이 매혹적인 조각상으로 어떤 집이든 새롭게 꾸며보세요. 우아한 붉은색과 금색 옷을 입은 요셉, 마리아, 그리고 아기 예수가 그려져 있습니다. 반짝이는 글리터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 조각상에 더욱 빛을 더합니다. 어떤 장식에도 포인트가 되어주거나, 단독으로 놓아도 좋습니다. 보는 사람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. 테이블, 조리대, 선반 등 어디에든 놓아두면 더욱 돋보입니다. 내구성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계절마다 오래갑니다.